왕사남 흥행에 덩달아 신난 극장가
왕사남 흥행에 덩달아 신난 극장가
한국 극장가가 현재 왕사남 열풍 덕분에 뜨겁네요?
단순히 천만 기록을 넘어선 게 다가 아닌 왕사남.
어벤져스, 겨울왕국, 아바타 등 내로라하는 외화의 흥행 기록.
이것을 차례로 따잇하며 한국 영화 역대 흥행 3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과연 어떤 쟁쟁한 영화들이 뒤로 밀려났는지?
그리고 앞으로 남은 고지는 무엇인지?
지금 바로 알아봅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3위를 기록했다.
개봉한지 7주가 넘어섰는데 흥행은 사그라질 줄 모르고 있다.
현재 왕사남은 개봉한지 47일이 됐다.
23일, 영진위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렇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 20일부터 22일,
80만 3679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왕사남 역대 흥행 3위 기록
누적 관객수 1475만 7122명을 기록했다.
이에 왕사남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3위가 4위를 지킨 작품.
신과함께 - 죄와 벌 (1441만) / 국제시장 (1426만) 기록을 제쳤다.
또한 역대 최고 흥행 외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1397만) 성적도 따잇했다.
다음 고지는 극한직업 (2019) 1626만 명,
그리고 명량 (2014) 1761만 명이다.
현재 왕사남은 독주 체제 수준인데 아직 안심할 순 없다.
그 이유는 북미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프로젝트 헤일메리.
이 영화가 관객을 무섭게 끌어당기고 있어서 그렇다.
이 작품의 경우 개봉 첫 주말인 지난 주말.
4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왕사남 뒤를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현재 누적 관객 숫자는 56만 1362만 명으로 전해진다.
23일 오전 기준으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예매 관객 숫자 8만 5067명 34.3%를 기록했다.
이는 가장 높은 예매율이며 2위는 왕사남 24.5%
그리고 오는 25일, 스크린 X 재개봉 예정이 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3위를 기록했다.
스크린 점유율에서도 왕사남의 성적은 내려갔다.
40% 정도였던 이 작품은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 이후 20% 후반대로 내려갔다.
지난 22일, 두 영화 스크린 점유율.
28.4% 1714개 / 22.1% 1332개다.
한편 극장가에선 관객을 끌어모을 명작이 연이어 출시되는 소식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 극장 관계자는 이렇게 전했다.
"왕사남의 흥행을 이어갈 영화가 나와서 좋다.
이젠 두 영화가 함께 비수기인 극장가의 흥행을 이끌어줄 걸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