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작비·손익분기점 총정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작비·손익분기점 총정리

지난해 국내 박스오피스 전체 1위!
이런 대기록을 세우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죠.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초기부터 흥하며 곧바로 흥행 가도를 달렸습니다.
과연 이 영화의 관객수, 손익분기점은 얼마인지.
그리고 여태껏 벌어들인 흥행 수익은 얼마인지.
이어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스크린X 재개봉 소식도 함께 알아봅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관객수

570만 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작비


약 2천만 달러, 한화로 약 301억 1,200만 원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손익분기점


5천만 달러, 한화로 약 670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

무한성편의 경우 개봉 초기에 이미 이 수치를 돌파한 걸로 전해진다.

한국의 경우 170만 명 정도면 수익 구간에 들어선다.
그런데 작년에 500만 명을 넘기면서 역대급 흑자를 기록했다.

실제로 개봉 초기 일본에서 역대급 오프닝을 기록했다.
미국의 경우 오프닝만 약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흥행 수익의 경우 7억 9,000만 달러, 한화로 약 1조 원 이상을 넘어섰다.

즉 앞서 말한 대로 초반부터 바로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

이것은 일본 영화 처음으로 1000억 엔이 넘어서기도 한 걸로 전해진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렇다.

소니 그룹 산하의 애니 플렉스.
이들은 극장판 귀칼 무한성편 전 세계 흥행수입이 1063억 엔,
한화로 약 1조 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영화가 전 세계에서 1000억 엔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귀멸의 칼날 전 세계 누적 관객수

일본 포함 총 8917만 명으로 집계됐다.

흥행 수익은 일본이 379억 엔,
157개 국을 합친 해외는 648억 엔이다.

다만 일본의 국내 흥행은 전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올린 400억 엔을 넘어서진 못했다.
그렇지만 해외에서 일본의 2배 정도의 수익을 거둔 게 1000억 엔 돌파로 이어졌다.

이 작품은 지난해 8월부터 해외 157개 나라의 지역에서 순차적 개봉을 시작했다.
9월엔 북미 지역, 11월엔 중국 지역에서도 상영을 시작했다.

특히 중일 관계가 안 좋지만 11월 11일,
예매 매출이 1억 1990만 위안을 기록했다.

외국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개봉 전 기록을 경신했다.

소니그룹 최고 재무책임자인 린 타오.
그는 분기 실적 발표 이후 미디어 대상 브리핑에서 이렇게 전했다.

"해외에서 매우 높은 흥행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이건 문화적으로 큰 힘이다.
일본의 콘텐츠 퍼블리셔들에게도 큰 자신감을 주는 성과라고 본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관객수·매출액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