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개봉일은 언제

우즈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개봉일은 언제

우즈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개봉일

2026년 2월 26일이다.

"군대에서 상병을 달은 시점.
영화를 제작하고 싶단 기분이 들었다.
군대에 있을 때 내 자전적인 내용을 담았다.
10장 안 되는 글을 적었다.
이걸 감독이 맡아주셨다.
영화가 실제로 나오니깐 정말 믿기지 않는 현장에 나온 기분이다."
드라우닝을 통해 차트 역주행 끝에 연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한 가수 우즈.
그가 스토리를 직접 구상한 영화를 통해서 연기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에서 오후에 열린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해당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어떠한 특정 형태로 말할 수 없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그는 예측 불가능한 물음표가 떠오르는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이 사람이 보여준 작업물의 형태가 재미있고 수준이 높은 그 흐름과 형태를 따라가고 싶게 되는 아티스트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우즈는 앞서 언급한 대로 가수다.
그는 지난 2014년 그룹 유니크로 등장했다.

지난 2019년 엠넷 오디션 방송인 프로듀스 엑스 101로 결성된 x1으로 활동했다.
이후에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그는 군 복무를 진행하다가 지난 2024년 10월, KBS 2TV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꾸린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가 당시 부른 드라우닝은 순위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한 지난해 서클 차트 음원 연간 결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제대 이후엔 단독 콘서트를 진행해 매진시켰다.

다음 달에 시작되는 새 월드 투어의 인천 공연도 매진을 기록했다.
그리고 다음 달 4일, 첫 정규 앨범인 아카이브 1 발매를 앞둔 상태다.

이번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새 앨범의 세계관 확장을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고 한다.
우즈가 군 복무 중에 직접 쓴 원안을 토대로 박세영 감독이 각본, 촬영, 편집을 맡았다.

의문의 남성이 맡긴 부서진 저주 받은 기타.
이것을 연주한 주인공 우진에게 펼쳐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즈가 작품 속 우진을 직접 연기했다.

작품 속의 주인공 우진.
그는 저주받은 기타에 자신의 욕망을 투영한다.
현실의 우즈는 평생 욕망을 억누르며 지냈다고 한다.
하지만 연예계에 달을 담근 이상 그도 성공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나도 성공이란 욕망을 품고 지냈다.
그 승부수로 반항심이란 요소를 선택한 것 같다.
누군가 이렇게 하는 게 맞다고 하면 그게 무조건 맞는 건가?
이런 의문을 갖는 방식이다.
다음 앨범을 관통하는 키워드 역시 반항이다.
17곡이 담긴 정규 앨범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세계관을 뮤직비디오 하나로만 소비하는 게 아쉬웠다.
이에 여러 가지로 세계관을 펼쳐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영화는 영화, 정규 앨범은 앨범대로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팬이라면 영화를 보며 콘서트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이어질 것이다."

우즈는 첫 연기 도전에서 주연까지 해냈다.
하지만 자신의 연기 점수는 10점 만점에 5점을 줬다.
아직은 연기의 좋고 나쁨을 구분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다.
그렇지만 연기를 시작한 부분엔 자신에게 기특함을 느꼈다고 한다.

"난 스스로에게 승부욕이 강하다.
연기를 하고 나서 더 나아지고 싶은 부분이 생겼다.
그러다 보니 팬들이 영화 이후 촬영한 뮤직비디오에선 내 연기가 조금 나아졌다고 했다.
욕심이 생긴 걸로 봐서 앞으로도 충분히 연기 활동에 대한 여지가 열린 것 같다."

조승연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제작비·손익분기점 정리